<쓰네카와 고타로> 저/<이규원> 역 | 노블마인 | 2006--01
국내도서>문학>세계문학>일본문학
밤과, 꿈과, 환상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한 편의 시와도 같은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환상세계를 펼쳐 보이는 소설 《야시》(원제:夜市)가 이규원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. 《야시》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 쓰네카와 고타로의 데뷔작으로, ‘역대 수상작 중 최고의 걸작’이라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12회 일본호러대상을 수상했다. 그러나 이 작품이 보여주는 호러는 공포라기보다는,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보여주는 판타지와 그 맥을 같이 한다.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작가 히가시노 게이고, 온다 리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대형신인의 탄생을 알렸다. 눈을 감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. 인터파크